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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프리카 여행 40일] 시리즈 20> 케냐 나이로비 데이 트립 – 기린 센터, 코끼리 고아원, 카렌 블릭센 박물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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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는 특별한 공간들이 있습니다. 멸종 위기의 기린을 보호하는 기린 센터, 어미 잃은 아기 코끼리를 돌봐주는 코끼리 고아원, 100여 년 전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사람들을 사랑한 유럽 여인의 거처를 엿볼 수 있는 카렌 블릭센 박물관이 그것입니다.  그 공간들에 대해 제가 본 것을 토대로 안내해 보겠습니다. 나이로비의 특별한 공간들 나이로비를 처음 찾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 할 세 곳이 있습니다. 바로 기린센터(Giraffe Centre), 코끼리 고아원(David Sheldrick Elephant Orphanage), 그리고 카렌 블릭센 박물관(Karen Blixen Museum). 이 세 곳은 서로 멀지 않아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. 나이로비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,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.